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(11.4%)를 찍은 심상정. 심 후보의 과제는 자신을 찍은 표가 사표가 아님을 유권자들에게 설득하는 것. 그래서 촌철살인 노회찬이 나섰다. 그의 입담을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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